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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음장애
보통 발음의 문제를 일컫는 것으로 발음을 나게하는 곳(혀, 턱, 입술, 연구개, 경구개)의 잘못된 배치, 부적절한 운동, 속도 등으로 발음의 오류가 생기는 것을 말한다.
오류형태로는 대치(/사탕/-/따탕/), 생략(/사탕/-/아탕/), 왜곡(모음,자음 모두 애매한 소리)이 있다.

말더듬
일반적으로 말더듬은 들리는 말에서의 음절, 단어부분, 단어전체반복등을 인식하고 있는데 그 외 막힘, 첫 음을 연장, 말의 삽입, 돌려말하기, 말의 시작의 어려움 등이 더 진화된 형태로 심하게 진전되고 있는 것을 말한다. 또 2차적으로 눈을 맞추지 않고 대화하거나 손, 발을 떨거나 몸을 가만두지 않는 등 산만한 행동이 동반되어 나타는데 이도 더듬는 2차적 형태이다.

언어발달장애/지체
언어발달이 이루어져야 할 시기에 언어발달 이루어지지 않아 언어의 표현과 이해에서 어려움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통은 말이 늦다라고 말을 한다. 모든 장애아동에게 동반되는 나타나며 또한 일반 정상아동도 자신의 연령보다 6개월 이상 떨어지면 언어 발달지체로 본다.

음성장애
성대질환이 없으나 목소리의 잦은 변화가 나타나는 기능적 음성장애를 포함하여 성대질환이나 성대수술 후 목소리의 변화를 겪는 일반인 및 전문적 음성사용자(성악가, 아나운서, 배우)를 대상으로 한다.

청각장애
청력손실로 인해 언어발달이 이루어질 시기에 청각적 자극이 주어지지 않아 말이 늦고 발음이 좋지 않으며 높은 음성과 맹관공명이 특징이다. 현재 보청기와 함께 인공와우수술 아동이 늘고 있는데 모두 듣기의 문제이므로 정확한 듣기 수준을 고려하여 청능훈련을 실시하고 언어발달, 조음, 음성을 모두 복합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자폐성향
3세이전에 발생되는 것으로 환경과 대상에 대해 부적절한 반응을 나타내고 언어적으로는 반향어, 혼자 만들어 쓰는 말(jargon), 상동행동, 모방행동, 변화에 따른 적응행동들의 정서적 문제가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언어적 자극을 받아들이지 않기에 표현에서 오류는 물론 언어의 이해와 구문적인 문제가 나타나며 사회성결여가 가장 큰 문제이다.

그 외
RAD(반응성 애착장애), PDDNOS(전반적발달장애), 비디오증후군, ADHD, 시각장애, 소두증, 수두증(머리에 물이차는 것), 뇌병변장애, 소아함묵증, 뇌성마비 등의 선천적 장애를 동반한 경우 언어장애가 수반된다.

의사소통 장애
질문에 맞게 답을 하지 못하거나 말을 돌려말하고 주제를 정확하게 전달하지못하는 것으로 말은 하되 뭔가 부족하고 이상하다고 느끼는 정도로 의사소통의 문제 뿐만 아니라 학습에도 같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런 경우 지능도 같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방언(사투리사용)
지역에 따라 사용되는 언어성향이 다른데 그지역에서 쓰는 말이 아닌 타지역말을 쓰는 것을 방언 또는 사투리라고 하는데 이는 사회생활과 심리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그 지역에 맞게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