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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10:12    조회수 : 197    추천수 : 0
글쓴이 : 문의
제목 : 문의드립니다

생후 439일(14개월 6일)된 남자 아이입니다.
평소 놀 때는 옹알이도 많이 하지 않고,
배고플 때 투정처럼 “맘마마마마마마마, 음마마마마”(?) 이정도만 어쩌다 한 번씩 합니다.
제가 “맘마 먹자~” 라고 하면 알아듣는지 쳐다보고 따라오긴 하구요,
언어 이외에 행동 발달, 인지 발달 등 다른 모든 것들은 제가 보기엔 정상적입니다;;
장난감 만지고 놀고 하는 것들은요.

단, 걷는 것은 이제야 넘어지지 않고 걸을 정도로 또래에 비해 빠른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뒤집기나 배밀이 ,, 이런 것들도 또래에 비해 한두달씩 늦긴 했네요..

워낙 순한 편이라,, 순한 아이들이 원래 느리다고는 하지만,,,
14개월 넘어가고 15개월 되어가려고 하니,,, 걱정이 됩니다.
12개월 영유아검진 받을 때,,, 의사 선생님이 조금 걱정하시더라고요,,,,
언어 쪽 분야는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함”,,, 레벨 쯤 된다고,,,

보육 환경을 조금 말씀드리면

맞벌이 부부라,
아침에 같은 아파트에 사시는 친정에 아이 맡겨 놓고,
저녁에 퇴근하면 데리고 갑니다.
친정에서는 오전에는 친정엄마와 제 아이 이렇게 둘만 있다가
오후에는 사촌 누나, 사촌 형, 친누나.,, 이렇게 3명이 각각 학교와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시간에 다 모입니다.
아무래도 TV 틀어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유아 프로그램(뿡뿡이 같은 것) 나오면 아주 좋아하고,,
웃으면서 몸도 흔드는 반응 보입니다..

좀더 기다려봐도 되는 상황인지,,
센터 등에서 검사를 받아야 할 상황인지,,,
제가 판단이 안서서 문의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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